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성장하는 백엔드 엔지니어, 황재완 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생물과도 같아서 사용자들에게 외면을 받게되면 생명력을 잃고 사라져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계산기 프로그램, 주사위 던지기 프로그램과 같이 규모가 작고 최신 기술이 들어가지 않은 단순한 프로그램도 거의 대부분의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가 되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개발이 무엇인지 배우고 프로젝트로 적용해보며 마지막으로 논문도 제출해보았습니다. 결국엔 소프트웨어도 제품이니까요. 항상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부때 진행했던 AI 기반 프로젝트에서 저는 처음에 AI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끈기와 호기심으로 혼자 모델들을 공부하고 서비스에 맞게 모델을 개선하고 학습시켰습니다. 2주동안 밤낮없이 accuracy를 높이기 위해 논문, 서적, 블로그, API 공식문서 등 뭐든지 찾아보고 적용해봤습니다. 노력하면 할 수록 높아지는 모델의 성능을 보며 저는 개발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가 보여주는 바처럼 저는 꾸준함을 개발자로서 최고의 미덕으로 삼고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SSAFY 교육에 입과하고 처음 시작한 알고리즘 문제풀이… 저는 꾸준함을 실천하기 위해 입과일 부터 매일 알고리즘 2문제 이상 풀기를 자신과 약속하고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2014.03 ~ 2021.02 GPA: 4.20 / 4.5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SSAFY
2022.01 ~ 2022.12
(주)아이디어 콘서트 SW현장실습 인턴 ****2020.01.06 ~ 2020.02.28
정보처리기사 2021.11.26 ~
정보기기운용기능사 2015.10.15 ~
OPIc IH 등급 2022.06.18 ~
TOPCIT 특별평가 최우수상 2020.12.10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논문 제출 2020.02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대회 논문 제출 2019.12
⭐⭐⭐ 스스로 공식 레퍼런스 참고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배포할 수 있습니다. 해당 스택을 이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2회 이상 있습니다.
⭐⭐ 부분적으로 프로젝트에 적용한 경험이 있거나 최근에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공식 레퍼런스나 기술블로그를 참고한다면 충분히 해당 스택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 과거에 프로젝트에 사용한 경험이 있지만 오래되어 다시 공부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배운 경험이 있지만 오래되어 많은 자료를 참고해야합니다.
Backend
Frontend
DevOps
Tools